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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돈암 그릭요거트카페 | 그릭앤샌드욤욤 동선동점

diary536 2024. 12. 1. 01:58
그릭앤샌드욤욤 카페

기본 정보
주소 : 서울 성북구 동선동5가 (성신여대입구역 6출 도보 10분)
운영시간 : 월~금 09:00 - 20:00 / 토,일 09:00 - 19:00

 

 

수제 그릭요거트와 샌드위치를 판매하는 카페로,

메뉴도 맛있고 분위기도 조용해서 혼자 자주가는 카페다.

카페 가면 사장님이 계속 메뉴 준비하느라 주방 안쪽에서 매우 분주해보인다.

그럴만한게 손이 많이 갈만한 메뉴들이다.. 

 

내가 먹었던 메뉴

 

햄치즈에그 샌드위치 (₩ 7,900)
양상추가 뚱뚱하게 들어있는 샌드위치라 진짜 엄청엄청 크다.

야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할 구성이겠지만, 내 입장에서는 양상추는 반만 넣는게 먹기 편하고 맛도 좋았음

토마토를 비롯해서 재료가 다 신선해서 아아와 같이 먹으면 한끼 식사로도 훌륭함 ! 

토마토 어디서 수급해오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함.. 

 

 

그릭베이글 세트 (딸기치즈케잌 그릭요거트 + 베이글) (₩ 10,000)

이것도 식사대용으로 괜찮음.(아아는 따로 시킴)

베이글이랑 같이 먹으면 포만감도 있고 조합 좋음

딸기치즈케잌요거트가 젤 맛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딸기치즈케잌 그릭요거트 / 데일리욤 (₩ 5,700 / ₩ 5,500)

딸기치즈케잌 그릭요거트는 베이글 세트로 시키면 토핑을 섞어서 주는데, 단품으로 시키면 토핑을 얹어서 준다.

데일리욤은 견과류에 작은 벌집이 들어있는 기본 그릭요거트. 

토핑보단 그릭요거트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데일리욤 추천

 

꼬숩달달 할미욤 (₩ 9,500)

진짜 무조건 먹어라. 먹자마자 최애메뉴됨.

그릭요거트는 달달한 흑임자맛이 근본이었구나..

바나나는 몰라도 고소한 견과류와 달달한 요거트 조합이 정말정말 맛있음.

 

황치즈 그릭요거트 (₩ 5,800)

짭쪼름한 그릭요거트는 아직 내가 이해하기 힘든 맛이다.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시켰는데 황치즈가 자기 주장이 강해서 바로 꿀을 추가주문 했다..ㅎ

꿀을 넣으면 더 낫다기 보단 짠맛을 중화시켜주는 느낌이었음.. 

 

나는 달달한 요거트가 취향인가보다

 

사진으로는 없지만 시즌메뉴인 무화과 요거트도 정말 맛있음

성신여대에 조용한 그릭요거트 카페를 방문하고 싶다면 추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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